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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YK → RGB 변환 시 문제점 1. 색상 변화 이슈CMYK K100% → RGB 변환 시 회색으로 보임해결: RGB (0,0,0) 리치블랙으로 별도 설정 필요 2. 비비드 색상 문제CMYK에서 제한되었던 형광색, 네온색이 RGB에서는 훨씬 선명하게 나와서 의도와 달라질 수 있음 3. 어스톤 색상 문제브라운, 베이지, 따뜻한 톤 계열 CMYK에서 자연스러웠던 색이 RGB에서 탁하거나 노랗게 변할 수 있어요 [ 실무적 해결 방법 ]두 버전 모두 준비: "인쇄용 CMYK", "디지털용 RGB" 버전 따로 제작색상 재조정: RGB 변환 후 디지털 화면에 최적화된 색상으로 미세 조정프로파일 확인: Adobe RGB나 sRGB 등 용도에 맞는 색공간 설정 색상 재조정 프로세스: CMYK → RGB 자동 변환디지털 화면에서 육안 확인브랜드 의.. 2025. 5. 31.
디지털, 오프셋 인쇄의 차이 ‘디지털 인쇄’와 ‘오프셋 인쇄’의 차이는 무엇이고, 각각 언제 이용해야 할까?실제로 인쇄 작업을 진행하게 될 때, 가장 먼저 ‘디지털 인쇄’와 ‘오프셋 인쇄’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과연 둘은 서로 어떻게 다르고, 어떤 상황에 각각의 방식을 이용해야 할까요? 패www.packative.com 1. 오프셋 인쇄 (Offset Printing)특징:대량 인쇄에 주로 사용하는 전통적 방식인쇄판(PS판) 제작 후 찍어내는 방식1000부 이상부터 단가 절약 효과장점:색상 재현도가 뛰어남종이 선택 폭이 넓음대량 생산 시 경제적고품질 인쇄 가능주요 사용처:책, 잡지, 신문대량 브로슈어, 카탈로그상업적 다이어리 (수만 부 이상)2. 디지털 인쇄 (Digital Printing)특징:복사기처럼 바로 출력하는 방식.. 2025. 5. 31.
115. 좋았던 글귀 https://youtu.be/bHgT-hdNAXo?si=fMxAYX27Dfq0Ep8-앨범소개: OVERCOMING삶은 반복되고, 망설이며 자주 휘어진다직선으로 나아가고 싶지만,성장이라는 이름 아래에서 우리는 자주 멈추고 흔들리고 되돌아선다‘극복’이라는 말을 오랫동안 오해해왔다어떤 것을 이기고 완전히 벗어나고더 이상 흔들리지 않는 상태에 이르는 것그것이 극복인 줄로만 알았다허나 극복은 완전한 해결이 아니었다오히려 해결되지 않은 채 그저 살아가는 방식을 찾아가는 일에 더 가깝다상처를 지우지 않고도 걸어 나오는 법고통을 외면하지 않고도 노래할 수 있는 법이건 그 배움을 담은 앨범이다내 안의 어둠을 몰아내기보다 들여다보는 것무언가를 이겨냈다는 확신보다그 시간 안에서 내 자신을 지켜냈다는 사실그것이 나를 조금 .. 2025. 5. 26.
아르누보의 꽃: 알폰스 무하 원화전 실은, 언젠가부터 좋아했던 작가가 무하의 그림을 모티프로 본인의 스타일을 발전시켰다는 말을 듣고, 저도 무하가 좋아져버렸어요 - 여러분도 그런 작가가 있나요? 알폰스 무하의 원화전을 보고 왔어요.새로운 예술, 아르누보의 대가인 그의 장식적인 디자인 스타일을 참 좋아해요.어느 화가나 그렇지만, 하고 싶은 예술과 상업적인 예술 사이에서 고민했던 무하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니 저도 예술..을 하고픈 허영심과 욕망이 가득한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를 자꾸만 생각하게 되네요. 상업적인 디자인에 본인의 스타일을 잘 접목시켰던 무하의 작품들에서 평소에 영감을 많이 받습니다.아르누보 스타일과 요즘 트렌드를 조금 버무려서, 나만의 일러스트 굿즈 브랜드를 만들어보고자 지피티와 기획 전략 대화도 나누곤 했는데요. .. 2025. 5. 26.
멜라토닌 복용 3일차 (5/22) 1시 이후(?) 취침 / 12:30 기상실패...실패해따.. 11시에 먹었는데, 유튜브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1시 넘어 잤다. 여전히 오전에 너무 졸린다. 8시반에 알람은 들었는데 끄고 다시 잤다.. 나는 역시 약발이 잘 안 받는 타입이구나.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의존하는 게 아니라 노력해야겠구나를 깨닫는다. 2025. 5. 22.
멜라토닌 복용 2일차 (5/21) 1:30쯤..? 취침 5:50 기상물류알바 가야해서 일찍 일어났다.오전 내내 졸려서 거의 50분마다 휴게실에서 앉아있다가 일하고 했다. 아직까지는 바로 잠드는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오늘부터는 좀 더 일찍 복용해보는 걸로! 2025. 5. 22.
멜라토닌 복용 1일차 (5/20) 오래된 불면을 해결하고 싶어서 의사쌤의 허락 하에 복용을 시작해보았다. 식물성 멜라토닌이고, 한달분.11시반에 먹었는데 2시쯤 잠든 것 같다. 마지막으로 시간을 확인했을 때 그쯤이었던 것 같은데, 일어나기 전에 꿈을 격렬하게 꿔서인지 헷갈린다. 내일은 아침 일찍 일어나 알바를 가야 할 수도 있다. 11시 전에 잘 수 있으면 좋겠다.10시에 상담 마치고 집에 가는 길1시쯤 수업 듣기 전 짬이 나서 누워있는데점점 졸렸다. 잠 깨고 나면 낮에는 보통 안 졸린데 이런 적이 오랜만이다. 멜라토닌 때문일까 그냥 오랜만에 아침에 일어나서일까.? 2025. 5. 22.
상처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5. 10.
GPT) 고양이의 철학적 분석 "고양이는 철학적으로 볼 때 ‘자유’와 ‘타자의 시선’을 탐구하는 데 아주 흥미로운 존재야. 몇 가지 관점으로 정리해볼게:"---1. 실존주의 관점 — 자유의 화신2. 하이데거적 존재 — ‘거기에 있음(Dasein)’3. 레비나스적 타자 — 너는 내가 아닌 존재4. 푸코식 권력의 탈중심화 — 길들이지 않음5. 장자의 자유로운 유영 — ‘물아일체’👇🏻1. 실존주의 관점 — 자유의 화신고양이는 명령을 따르지 않고, 스스로의 리듬에 따라 움직여. 장 폴 사르트르가 말한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는 관점처럼, 고양이는 그 어떤 틀에도 쉽게 갇히지 않고, 존재 자체로 의미를 만들어가는 존재처럼 보여. 이건 인간이 자유를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과 닿아 있어.2. 하이데거적 존재 — ‘거기에 있음(Das.. 2025. 5. 9.
114. 게으른 완벽주의 하루 끝 성찰게으른 완벽주의 성향 있어?내가 그래🤗 예전엔 도전조차 않고 포기를 많이 했었어.스스로 정한 기준조차 못 믿고, 더 해야 한다고 생각했지.이 정도면 괜찮다는 말을 들어도 더, 조금만 더.. 하다가 타이밍을 놓치고 기회를 잃어버린 적도 많아.하지만 내가 진심인 분야에서 이만큼이나 표현할 수 있는데 다 보여주지 못하면 아쉽잖아? 타인은 내 능력이 거기까지인 걸로 생각할 수밖에 없잖아? 나보다 잘한 누군가가 기회를 잡아가버리면 어떡해?라는 생각이 들 수 있어.그럴 땐 진심인 일에 최선은 다하되, 데드라인은 놓치지 말자. 완벽보다는 "완성"을 목표로 하자. 우선순위를 생각해야 해. 내 능력의 최대치를 보여주는 것보다 중요한 건, 보여줄 기회를 잡는 거야. 잊지 말자.설령 보여주지 못한다 해도 뭐 .. 2025. 5. 9.
113. 오늘 내 삶은 어떤 예술작품? 철학 한 문장에 덧붙이는, 하루 끝 성찰생각보다 수면시간이 잘 지켜지지 않아, 하기로 마음먹은 투두의 절반은 날아갔다. 그렇지만 우울불안을 이겨낸 adhd hsp 취준생으로서 이만하면 잘했다고 생각한다.수많은 실망을 겪으면서 나는 나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하루에 해낸 작은 성취들을 칭찬하기 시작했다. 사실 자기객관화이다. 나는 번아웃이 오면 모든 것을 포기하고 도망가버리기 때문에 번아웃이 오면 안 된다. 겉으로 평온해보이는 내 상태는 실상 번아웃과 불안이 덮치지 않게 조절 중인 내 속도이다. 스레드 밖의 누군가는 이를 두고 참 태평하다고 생각할 테다. 그래도 상관없다. 괜찮은 척하는 게 아니라, 정말 상관없어졌다. 중요한 건 내가 나 스스로가 만족스러우며 이런 나도 괜찮다고 여긴다는 것이다. 이전에 .. 2025. 5. 8.
112. 첫 반항 여러분이 해보신 '첫 반항'은 어떤 것인가요?저는 취미부자입니다. 노래부르기, 그림그리기, 독서, 글쓰기, 드라마·영화 감상 등 다양한 취미를 갖고 있어요. 이렇게 된 데에는 20 초반에 당시 소심했던 제가 큰 맘 먹고 지른 소비가 큰 영향을 주었는데요.대학생 때 너무너무 노래를 부르고 싶고, 제 목소리를 사람들이 들어주길 바라서 마이크를 샀어요. 그리 비싸지 않은, 30만원대 녹음용 마이크였지만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산 첫 '나를 위한 소비'였죠. 그때 느꼈어요. 이런 순간들을 늘려가야겠구나. 내내 부모님이 바라시는 길과 적당히 타협해 살아온 제가 해본 소심한, 나를 위한 첫 반항이었죠.그후로 더 많은 '반항'들을 늘려갔어요. 대부분은 열심히 덕질한 이력들이에요🤭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합창팀에 .. 2025. 5. 7.
111. 글 모음 *사랑하는 것은 다 끌어안고 살아가야지, 할 수 있는 한버거워 지칠 때에도 너를 보면 힘이 나니까.*무언가에 진심인 사람들이 좋아🐋*안쓰러운 사람에게 눈길이 자꾸 간다.슬픔을 간직한 사람은 신경이 쓰인다.내가 누군가의 아픔을 조금 더 잘 알아보는 사람인가보다.아무렇지 않게 웃는 웃음 뒤에 숨겨진 너의 상처와 조심스러움을 늘 눈치채고 말아서그래서 너를 사랑할 수밖에 없나 보다.말없이 너를 평생 안아주고만 싶다.*이제는 성숙하게 사랑하는 법을 조금 알 것 같아. 누군가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겁없이 불나방처럼 날아들어갔다가, 예상 외의 온도차에 상처받고, 나의 열등감과 한계를 마주해 날개가 젖어 조금 지치더라도, 그래도 너라는 세상을 알아서 나는 행복하니까. 내 세상이 너로 인해 다채로워짐을 넘어서 너로 인.. 2025. 5. 7.
110. 더 나은 버전의 나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5. 6.
애틋함 - 네번째 편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5. 2.
동기부여 자기설득 문답 "에세이툰 그리기"1_ 좋아하는가. yes2_ 나와 타인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가. yes3_ 선한 일인가. yes생명체와 더불어 살아가는 감각이나에게 어떤 느낌인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내가 고양이들을 통해 느꼈던 그 모든 애틋함, 즐거움, 포근함, 행복감, 충만함을 타인에게도 공유하고 싶어. 고양이들이 준 사랑으로 나는 살았음을. 그리고 이곳에서의 삶이 지금의 나와 우리 가족을 얼마나 평온하게 변화시켰는지를.내 그림을 통해 타인들도 그 모든 감정들을 느끼며 살아있음을 느껴주면 좋겠어.그래서 한 사람이라도 더 살아간다면 좋겠어.그렇다면 내 소소한 그림이라도 선행이 되지 않을까.조금 더 깊이 들어간_오늘 죽으려던 사람을 위해 그릴래.오늘 죽으려던 사람이 어쩌면 내 그림을 보고 마음을 바꿀지도 모르잖.. 2025. 5. 1.
예쁜 마음을 너에게.. - 세번째 편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4. 30.
109. 니체 - 살아야 할 이유 4월 30일 수요일. GPT가 정리해준 오늘의 철학 한 줄“살아야 할 이유를 아는 사람은 어떤 ‘삶의 방법’도 견뎌낼 수 있다.”— 프리드리히 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중에서니체는 삶이 고통스럽고 예측 불가능하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았지만, 삶의 의미를 스스로 찾을 수 있다면 어떤 고난도 버틸 수 있다고 말했어. 중요한 건 ‘삶의 방식’이나 ‘상황’이 아니라, 왜 이 삶을 사는지를 내가 아는 것이야.오늘 하루도, 작고 사소해 보여도 내가 왜 이걸 하는지를 떠올려 보면 그 자체가 힘이 될 수 있어.[배경 설명]이 문장은 니체가 러시아의 작가 도스토옙스키를 통해 알게 된 말에서 영감을 받아 정리한 거야. 이후 이 문장은 빅터 프랭클 같은 심리학자에게도 영향을 줬지.니체는 인간을 의미를 창조하는 .. 2025. 4. 30.
소중한 기억 조각 - 두번째 편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4. 30.
원이에게 보내는 - 첫 번째 편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4. 30.
혹등고래 🐋 수면 위를 뛰어오르는 고래를 보신 적이 있나요? 이는 혹등고래의 독특한 행동 중 하나입니다. 브리칭(breaching)이라고 하는데요, 놀이, 의사소통, 기생충 제거 등 여러 목적이 있다고 추정됩니다. 이외에도 꼬리와 지느러미로 수면을 치는 등 독특한 행동을 하지요. 신나서 바다 위를 뛰어오르는 고래, 귀엽지 않나요? 거대한 몸집을 어떻게 저렇게 자유자재로 가누는지 신기하기도 합니다. 혹등고래는 인간과 가장 친숙한 대형 고래 중 하나로, 연안 가까이에서도 자주 관찰된다고 해요. 배에 가까이 온 혹등고래가 그물에 걸렸는데, 그물을 풀어주자 기쁨과 고마움의 표시로 브리칭을 하는 영상도 본 적이 있어요. 고래도 적극적인 감정 표현을 하는 것이지요. 저의 이름, 밤고래는 혹등고래에서 가져왔습니다. 밤바다를.. 2025. 4. 29.
108. 푸코- 권력은 생산하는 힘 요새 매일 하루를 시작하기 좋은 철학자의 문장을 GPT에게 부탁하고 있다. “권력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그것은 단지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하는 힘이다.”— 미셸 푸코, 『성의 역사』 중에서푸코는 권력을 단순히 ‘억압하거나 금지하는 힘’으로 보지 않았어. 그는 권력이 사람들의 행동, 생각, 정체성 자체를 만들어내는 힘이라고 봤어. 즉, 권력은 우리를 억누르기만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누구인지, 어떻게 사는지를 형성한다는 거야.오늘 하루를 살면서 ‘이건 그냥 자연스러운 거야’라고 생각한 것들 속에도 어떤 힘이 작용하고 있는지 잠깐 의심해 보면 좋아.---[배경 설명]푸코는 『성의 역사』를 통해 인간의 성(sexuality)이 단순히 자연스러운 본능이 아니라, 사회와 권력이 끊임없이 만들어낸 것이라고 .. 2025. 4. 29.
107. 딜레마 길을 잃었다. 빰빠빰빠람빠~어딜 가야 할까. 열두 개로 갈린 조각난 골목길어딜 가면 너를 다시 만날까. 친구와 걷다가 어디로 갈까 고민될 때면아이유의 분홍신을 종종 부르곤 한다.한국인이 길을 잃었을 때 부르는 노래라는 밈이 있을 정도로 대중적인 이 노래.열두개로 갈린 조각난 골목길이란 어쩌면 일년 열두달, 십이지, 사주 ..등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특성이 아닐까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리는 노래가 아니었을까자유롭게 떠올려 본다. 조각난 수많은 길들 중 어딜 가야 할까.일단 선택해보는 게 좋다고들 한다.그럴 땐 노래가 참 도움이 된다. 가볍게 흥얼거리고, 한번 마음 다잡고선택한 후, 뚝심 있게 나아가자. 2025. 4. 28.
106. 나이테의 일기 나는 나이테의 일기라는 블로그를 운영한다.내가 살아온 흔적을 기록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만든 다소 사적인 공간이다. 노출이 적어 오가는 사람들은 많지 않지만 나의 성장과정을 고요히 지켜보시는 분들도 꽤 계시다. 나무가 성장하려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물, 흙, 거름, 햇살. 그리고 다른 나무들의 존재도 필요하지 않을까. 네가 고요히 자라나는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내게는 기쁨이야. 나무들은 소리없이 그렇게 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저만의 나이테를 그려나가며. 저만의 리듬을 만들어가며. 2025. 4. 28.
혼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4. 26.
105. 위로 인문학으로 각성하면 더 이상 위로가 필요없다는 말을 봤는데, 꼭 그렇지는 않다 생각해. 물론 인문학을 오래 공부하고 생각하면 고독이 주는 고통에 대해 어느정도 초월하게 되는 면은 있지만, 그래도 사람은 타고나길 연결 안에서 살아가는 존재야. 연결감이 곧 위로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예를 들어 스피노자에게 모든 감정은 자연의 표현이야. 고독이란 자기 안에 존재하는 신(자연)과의 일치감이지. 눈을 감고 외로움을 가만히 느껴봐, 그건 내 안의 자연이 살아숨쉬는 거야. 즉 일치감을 인식할수록 고독은 자유가 되고, 외로움은 사라진다고 보았어.그런데 24시간 동안 고독을 계속 씹을 순 없잖아🤣우리에겐 몸과 시간이라는 한계가 존재해. 몸을 움직여 살아가야 하고, 시간이 흐르며 계속 변화하는 존재지. 바쁜 일상 속.. 2025. 4. 26.
인스타그램 광고 설정 게시물 홍보하기계정 막 생성했을 때: 팔로워가 지금 별로 없다 -> 비슷하게 설정하면 효율이 안 날 것 같다 -> 직접 지정 이미지에 글자가 많지 않게 해야 광고가 잘 돌아감.카드뉴스는 2~3줄이 적당 / 10장 2025. 4. 25.
104. 내 이야기로 풀어보는 쇼펜하우어 1.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내가 밝고, 유쾌하고, 다정하고, 친절하고, 긍정적이라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2. 나를 좀 더 깊이 아는 몇 사람들은 내가 의외로 현실적이고, 책임감 있으며, 신중하고, 생각이 (아주) 많고, 꾸준하게 성장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이것도 맞는 말이다. 3. 나 자신은 내가 의외로 회의적인 측면도 있다는 걸 안다. 소심하고, 무비판적이며, 바뀌려고 노력하는 데에 에너지를 엄청 쏟는다는 사실을 안다. (그게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이런 측면은 나의 단점들에 가깝기에 잘 드러내지 않는다. 사회가 밝음을 요구하기 때문이다.이 셋 중 어느 것이 내 본질에 가까운지는 모른다. 어쩌면 셋 다 본질일지도 모른다.몰라, 그런 거 따지는 게 의미없는지도 모른다. 그림으로 그려보면 이런 식이다... 2025. 4. 25.
103. 루틴을 짜보자 하루를 시작하기 좋은 철학가의 문장무언가를 창조한다는 것은 저항하는 것이다.— 질 들뢰즈, 『지식인의 책임』 중에서이 말은 단순한 창조를 넘어서, 기존에 주어진 방식이나 틀에 머무르지 않고 스스로의 방식으로 살아내는 태도를 말한다. 그러니까 오늘 하루를 ‘그냥 주어진 대로’가 아니라,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보자고 다짐하기에 좋은 문장이다.나는 어떻게 나의 하루를 바꿀 수 있을까? __루틴을 짜보자.☀ 8시 기상철학가의 문장 배달받기차 마시기찐감자 먹기독서하기다이어리 쓰기블로그 정리-다시금 오전에 디지털 디톡스를 해볼까 한다. 전자파에 하루 내내 노출되어 있는 것도 피로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아날로그로 눈과 뇌를 쉬게 해준다. 그리고 독서 없이는 마음이 팍팍해서 안되겠어-🍽 12시 점심 먹기마케팅 수업.. 2025. 4. 25.
102. 새벽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