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영이랑 내가 닮은 점
- 사랑받고 자람
- 특유의 무해한 밝음이 있음
- 근데 또 엄청 통찰력있고 말을 잘함... 센스있음
- 솔직함. 누군갈 좋아할 때도 활활 불태워서 좋아함
- 아픔을 승화시키는 (개그적) 광년이 모먼트...(?)🤣🤣
다른 점은... 난 무쟈게 섬세하다는 점..🤣
행동을 오해영처럼 툭툭 내지르고 싶다아...
좀 생각없이 살고 싶다....
근데 오해영 좀 그만 억까해라... 세상아....
고딩때 이름 같은 애가 전교 일등 자기는 전교 꼴등
맨날 반 애들한테 소외되고 놀림받고
결혼식 전날에 남친 구속됐는데 것도 모르고 차이고
뭐 시도하려 할 때마다 꼬이고
너무 억까아냐 이건~~~!!!! 에라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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