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보고영 2023. 7. 28. 22:44

미드 <굿플레이스>를 보고 생각했다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서 기록하자고 

왜냐면 그 지식을 기록하지 않으면 쉽게 옅어져 공기중으로 날라가고,

기록된 나이테는 우중충해진 나를 일으켜세울 수 있는 힘이 될 테니까

 

네이버 블로그가 이것저것 다 섞여 포화 상태기도 하고, 정리할 겸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서 다른 플랫폼으로 와봤다.  

여기 디자인이 일기 쓰기엔 훨씬 심플하고, 한 아이디에서 블로그 여러개 운영할 수 있는 것도 꽤 맘에 든다. 

나는 다소 인터넷 페르소나가 많은 사람이라서 ㅋㅋ

 

 

좋아 이제야 맘놓고 일기랑 이것저것 성장을 위한 글들을 적어봐야지

깔끔하니 적을 맛 난다.